원주 디저트가 맛있는 달다구리카페 / 원주인스타맛집카페 / 원주 커피가 맛있는 카페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영혼입니다.
오늘은 원주의 핫플레이스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원주의 예쁜 디저트카페를 다녀왔어요.
원주 달다구리 카페예요.

입구엔 예쁜 입간판이 맞이 해주었어요.
원주 달다구리카페는 매주 월요일 휴무 / 영업시간은 12시-8시까지 영업해요.
매일매일 예쁜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카페라고해요. 가게는 조용한 뒷골목에 있었어요. 주차는 건물에 2대정도 댈 수있는 곳이 있었고, 주변에 주차자리가 몇군데 보였어요.

이제 원주 디저트가 맛있는 달다구리카페 가게를 들어가볼게요.
가게는 넓진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간 시간이 오픈하고 얼마안되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가게 안을 마음 껏 찍었어요. 원주 달다구리카페는 엔틱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어요. 마치 외국에 온 느낌의 카페였어요.

가게 한 켠에 예쁘게 DP되어있는 디저트류예요. 진짜 같은 가짜 디저트였어요. 신기하죠?! 저도 진짜처럼 보여서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예쁘죠? 정말 맛나보였어요.

오늘의 디저트는 쇼케이스에 예쁘게 진열되어있었어요. 각종 다쿠아즈 / 쿠키 / 스콘 / 케이크 종류가 무지무지 많아서 한 번 와서는 제대로 못 느낄 것 같아요. 원주 달다구리 카페는 디저트가 다양하게 있어서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 싶다면 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케익을 많이 팔아서 인지?! 원주 달다구리카페는 예쁜 초도 많이 있었어요. 생일날 큰 홀케익이 부담되거나, 급하게 축하해줘야할 때 작은 케익에 초하나 꽂아서 축하해주기 딱 좋은 사이즈의 케익이 많이 있었어요.

원주 디저트카페 달다구리 메뉴판이예요. 인스타에 음료 역시 정말 맛있는 메뉴가 많이 보였어요. 그치만 전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간거여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어요. 음료도 맛있을 것 같아요.

딸기미수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흑당라떼를 주문했답니다.

달다구리 카페 딸기미수케이크는 6천원이었어요. 저렇게 큰 딸기티라미수케이크가 6천원이라니. 정말 6천원으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티라미수케익은 정말 촉촉이 아닌 쵹쵹했어요. 그리고 빵은 폭신폭신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았어요. 거기에 상콤한 딸기까지 곁들이니 정말 맛잇었어요.

원주 디저트와 음료가 맛있는 카페를 가고 싶다면 달다구리 카페 추천합니다.!
맛있는 사진은 한번 더~!
